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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피프티 피프티

  • 저자: 권혜진
  • 출판사: 도서출판 포춘쿠키
  • 발행일: 2021.12.12
  • 사양: 46판
  • ISBN: 9791191823073
  • 정가: 13000
  • 도서소개

    지금부터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한다!

    인간극장 보고 감동받고, 여성시대 들으며 눈물 글썽이는 나이라고? 사십이 넘으면 처량해진다고?

    정말 킹받네!

    인생 독립 선언에 지금만큼 좋은 때가 또 있을까? 어린 시절은 부모의 뜻대로, 세상의 뜻대로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내 의지대로 살아가리라 선언하자.
    독립 선언에는 준비할 것이 많다. 부모 자식 그리고 인간관계로부터 독립하고, 내가 늘 옳지만은 않음을 인정해야 한다.
    라떼에 취하지 말아야 하며, 멋진 사람으로 변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사회 통념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때때로 외로움이나 우울을 즐기며, 꺼져 가는 열정에는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한다.
    평생 반려할 무언가를 찾고, 뼈 빠지게 일하지 않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
    죽기 직전에 후회하지 않을 궁리를 하고, 과거가 아닌 오늘을 살며 가지 않은 길에 용감하게 도전해야 한다.
    온갖 것을 붙들고 있던 집착으로부터 벗어날 용기를 내야 할 때, 남은 절반의 인생을 멋지게 설계해야 할 때, 그게 바로 오십이다.
    뭔가를 하든 안 하든, 가능성은 50 대 50이다. 망설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생 필름은 쉬지 않고 돌아간다.
    CBS 라디오 작가, 유튜브 ‘김국진TV: 거침없는 골프’ 채널 작가인 저자 권혜진은 김국진, 한대수, 손숙, 이종환 등 인생 선배들에게서 배운 ‘좋은 인간의 조건’을 이야기한다.
    인생 자주독립의 깃발을 꽂은 지금 여기, 멋진 어른을 넘어 멋진 인간이 되는 길을 찾고 있는, 어른아이 싱글여성이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에세이.

    저자소개

    준비 없이 마주한 오십이란 나이 앞에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조금씩 적응 중.

    행복한 삶이 아니라 불행하지 않은 삶을 위해, 내일이 아니라 오늘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귀히 여기고 사랑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 중.
    아직도 철이 덜 든 어른아이지만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지금도 성장 중.
    1996년 〈손숙 김승현의 여성시대〉를 시작으로, 〈이종환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윤상의 음악살롱〉 〈김성주의 굿모닝FM〉 〈이종환의 마이웨이〉 〈손숙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그대 창가에 이한철입니다〉 등의 라디오 원고를 집필했고, 저서로는 《장사의 맛》이 있다. 지금은 유튜브 김국진TV 〈거침없는 골프〉 작가다.

    목차

    1 오십, 드디어 완전한 자주독립
    • 사회적 시선으로부터의 자유
    • 사람들 시선으로부터의 자유
    • 과거로부터의 자유
    • 누군가와 함께 살기

    2 오십도 괜찮아
    • 남들과 달라도 괜찮아, 틀리지 않았어
    • 그동안 미안했다, 내 몸뚱이
    • ‘둔감’이라는 선물
    • 기억나지 않아도 괜찮아
    • 우울해도 괜찮아
    • 그럴 수도 있지
    • 진심 따윈 필요 없어
    • 관계, 더 이상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아

    3 오십에 알게 된 것들
    • 내가 A형이 아니라고?
    • 억지로 되는 건 없다
    • 부적보다 강력한 내 안의 그것
    • 사소한 것은 힘이 세다
    • 건강은 적금과 같다
    • 방송작가는 빛 좋은 개살구
    • 너는 돼도 나는 안 돼
    • 무조건 내 편이 있나?

    4 오십 언저리에 닥친 코로나 시대
    • 준비 없이 맞이한 낯선 시대가 주는 뜻밖의 공간
    • 코로나로 잃은 것과 얻은 것

    5 오십대, 나는 이렇게 살기로 했다
    • 일상의 만족도 높이는 손쉬운 방법
    • ‘혼자’에 익숙해지기
    • 뼈 빠지게 일하지 않기
    • 행복에 집착하지 않기
    • 포기할 수도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되는 ‘돈’
    • 남의 인생에 참견하지 말고 나나 잘하자

    6 연애 DNA도 리필이 되나요?
    • 사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 이상형도 변한다
    • 연애 에너지가 넘친다면 덕질로 풀자
    • 덕질의 필요조건
    • 오십대도 섹스하고 싶다

    7 결혼을 했든 해봤든 안 했든, 오십엔 같은 자리
    • 짧았던 나의 결혼과 이혼
    • 결혼한 vs 결혼하지 않은
    • 다 잘할 순 없어

    8 오십대 싱글에게 가족이란
    • 내 작은 심장, 조카
    • 아이는 어른의 스승
    • 찢어진 우산의 비밀
    • 모성을 강요받는 사회
    • 엄마와 딸, 간섭을 포기하자 평화가 찾아왔다

    9 슬기로운 반려생활
    • 반려동물
    • 반려식물
    • 반려운동
    • 반려음료

    10 오십대 이후의 삶
    • 인생의 황금기를 준비할 나이
    • 어디에 살고 싶은가?
    • 누구와 함께 살고 싶은가?
    • 이런 어른으로 늙고 싶다

    11 늙음과 죽음을 준비해야 할 때
    • 늙음을 받아들이기
    • 조금 이르지만, 죽음을 생각하기

    출판사 리뷰

    ‘전형적인 오십대의 삶’ 하면 떠오르는 것.
    막 성인이 되었거나 독립을 앞둔 자녀가 있고, 연로한 부모님이 계시고, 사회적으로 자리를 좀 잡나 싶더니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갱년기의 우울, 육체의 피곤과 전쟁을 치르는 사람?
    대한민국에서 싱글로 살아가며 전형적 오십대 삶을 아주 조금 벗어나 있는 권혜진 작가는, 자칫 지나쳐 버릴 수도 있는 오십대의 인생 이정표를 약간은 다른 방식으로 그리고 있다. 사랑하고 싶어서 덕질을 하고, ‘가족’을 새롭게 정의하며, 타인이 옭아맨 족쇄는 과감히 끊어 버린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정말? 그렇게 살아도 돼?’라고 반문하게 만든다. 이를테면, 죽기 전에 장례식을 미리 치른다든지, 에로 영화에 심취한다든지, 감당이 안 될 것 같은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든지.
    인생에 온전히 자신의 의지대로만 살 수 있을 것 같은 몇 번의 시기가 있다.
    부모로부터 독립한 뒤, 그리고 시간 참 빠르다 하는 생각이 들 때. 후자의 나이가 대략 오십쯤 된다. 정신 차리고 내 의지를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생의 두 번째 기회, 오십대를 어떻게 맞이할까?
    생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고? 우리는 스무 살에도, 일흔 살에도 평생 살 것처럼 행동하지 않나? 게다가 이제는 까딱하다 백 살을 넘길 수도 있다. 아마 백 살에도 내일 당장 죽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할걸?
    결코 짧지 않은 오십 이후의 삶. 라디오, 웹 예능 작가인 권혜진에게는 오십 년을 살아온 사람의 인생 무게와 앞으로의 밥벌이에 대한 걱정도 조금 있지만, 그는 꽤 유쾌한 눈으로 오십 이후를 바라본다. 오십대를 ‘인생의 황금기를 준비할 나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청춘의 마음으로, 쉰 살의 연륜을 도구 삼아 용감하게 독립에 뛰어든다.
    “백세 시대에 아직 오십이네?”
    “인생은 뒤로 걷는 꽃길”이라는 말은 그만. 이제 돌아서서 내 앞에 있는 꽃길을 보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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